
마티나 클라크
"니가 업어서 데려다준다면 생각해볼게~."

이름
* 마티나 클라크 (Matina Clarke)
나이
* 19
성별
* 시스젠더 여
종족
* 인간 (휴먼)
이능력
* 금강불괴 (金剛不壞)
리미트: 한 번 쓰고나면 쓴 시간만큼에 10배 정도의 시간이 더 지나야 다시 사용 가능하다. 한 번 사용할 때 최대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작용: 능력 사용 도중에 받은 힘(대미지)을 능력 사용이 끝났을 때 한 번에 확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국적
* 영국
키/몸무게
* 156/48
성격
* 자발적
늘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절대 제 일을 남에게 맡기거나 하지 않고 늘 본인이 먼저 나서는 편이다.
남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남이 본인에게 의지하게 만든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남이 제 일을 붙잡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
* 책임감이 강한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하고, 함께 출발하면 꼭 함께 끝을 보는 성격이다.
워낙 책임감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맡겨진 일에는 절대 깔축을 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본인으로 인해 무엇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큰 죄책감을 느끼고 불안해한다.
* 친화력이 좋은
낯을 잘 가리지 않고 털털하며 호탕한 성격 때문인지, 친화력이 꽤 좋다.
원래부터 사람을 좋아해 많이 만나고 다니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편하게 대하다보니 정말 편한 사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특징
* 태권도 유단자. (3단)
* 늘 먹을 것을 손에 들고 다닌다. 주로 설탕 가득한 단 것들.
*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
* 한국 어머니와 영국 아버지 사이에서 난 혼혈이다.
선관
아실리 카넬라
ㅡ 함께 야자 째는 사이. (아실리가 야자를 째면 그걸 본 마티나가 선생님들한테 고발하는 동시에 본인도 째버리는 그런 관계이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