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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하우스
" 무슨 볼일이지? "

옅은 갈색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목덜미까지 자라있다. 눈은 녹색.
호리호리해보는 체격이지만 의외로 근육이 있는 편.
앞머리카락이 오른쪽 눈을 살짝 가린다.
교복은 안에 검은색 셔츠를 받쳐입었다. 넥타이는 불편하다고 하지 않고 다닌다.
검은색 구두는 성격만큼이나 깔끔한 편.
이름
제이미 하우스
나이
19살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이능력
빛알갱이
작은 빛알갱이를 만들 수 있다.
크기는 최대로 키워봤자 휴대용 작은 랜턴 수준.
밤에 방 불 켜긴 귀찮고 물건은 찾아야할때나 유용한 능력쯤으로 인식하고있다.
부작용으로는 잠시 시야가 어두워진다.
국적
미국
키/몸무게
180cm/70kg
성격
불친절
처음보는 사람에겐 상당히 불친절하다. 애초에 성격자체가 친절하지 못하다.
그에게 무언가를 물어본다면 친절한 답변은 바라지 말 것.
사람에게 왜 친절해야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신경질적
매사에 짜증이 난듯 미간에 힘이 들어가있다.
말을 걸면 대부분 짜증스러운 답변을 듣게 될 것.
다정함
다만 여동생 한정으로 다정해진다.
여동생을 매우 아끼고 귀여워한다. 거의 여동생 앞에서만 웃을 정도.
특징
더위에 약하다.
더운 걸 좋아하지 않는다. 여름은 최악의 계절. 땀나는 걸 싫어하는 것도 있다.
반면 추위는 그럭저럭 견딜만 하다는듯.
책을 싫어한다.
무언가 읽는 건 별로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거라면 기꺼이.
아픈 걸 잘 참는다.
아파도 아픈 내색을 거의 하지 않는다.
선관
레이첼 하우스
친동생. 매우 귀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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