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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담임선생님

" 제게 최고의 선물은 너희들이 다치지 않는거에요! "

아즈라 힐리스

Hair

 

 

하얀색과 푸른색의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허리 끝 부분에서 찰랑거리는 웨이브 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은 부드럽고 

 

쓰다듬으면 부드럽게 손을 빠져나간다. 머리카락은 보통 풀고있지만 가끔은 위로 올려 포니테일을 하거나

아래로 내려 포니테일을 하는 등

여러 모양을 하기도 한다.

 

앞머리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좋은 길이. 가름마는 없으며 대신, 뒷 머리가 앞으로 내려와 앞머리 처럼 보이기도 한다.

 

 

 

Face

 

 

전체적으로 순하고 귀여운 인상을 지닌 이목구비이다. 전체적인 이목구비도 또렷하다.

 

눈은 크며, 동공 역시 크기 때문에 더 커보이며 양쪽에 쌍꺼풀이 있지만 (오너시점) 오른쪽 쌍꺼풀이 더 짙은 편이다. 

 

(오너시점) 오른쪽 눈이 왼쪽 눈 보다 좋지 않아 서류를 볼때 외알 안경을 쓰고 다니기도 한다.

 

눈동자의 색은 연한 분홍색이며 흰색인 아버지와 붉은색인 어머니를 닯지 않았지만, 마치 그 두분의 색을 섞은 듯한 색이다.

 

 

 

 

 

이름

아즈라 힐리스

 

 

 

나이

26

 

 

성별

 

 

 

종족

(창작)

 

 

Fox rabbit

 

 

이 이름을 줄여서 포랫이라고 부른다. 

 

 

이 이름을 붙이게 된건 fox의 여우, rabbit의 토끼.

 

여우와 토끼를 닯았기 때문이다. 여우처럼 큰 귀와, 토끼같은 귀 밑의 두개의 귀같은 것(?)

 

 

이 토끼의 귀 같은 것의 역할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들 자신들도 잘 알지 못하며 태어났을때 부터

 

있는 귀여운 몸의 일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의 털은 제일 부드러우며 보들보들하다 

 

 

아무튼 이러한 부분들이 닮아 그들을 Fox rabbit Fora (포래) 라고 부른다.

 

 

이들의 주요 특징 

 

 

1. 거의 눈이 분홍색이나 붉은색이다.

 

2. 귀 밑의 귀같은 것을 그들은 그저 털이라고 부른다.

 

 

 

이능력

 

 

:: 건물 복구 능력 :: 

 

 

: 사용할 시 적게는 10분, 많게는 1시간 가량 잠을 자야한다. 

 

평균 수면 시간은 20분. 혹은 딸기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한다.

 

 

국적

:: 미국 ::

 

 

키/몸무게

165 / 51

 

 

성격

:: 반존대 ::

 

 

그녀의 특징과 성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반존대. 누구에게든 반존대를 하며 자신이나 누구를 칭할때는 ~는 , ~야, ~님 등으로

 

불리게 되며 끝 말은 거의 요로 끝난다. 이러한 반존대는 누군가는 귀엽다고 하지만 누군가는 어색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 사고만 치지 말아요, 너희들!"

 

 

 

 

:: 사교적인 ::

 

 

그녀는 무척 사교적이라 게임이나 만화, 영화를 보는 것 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런 그녀의 성격은 누군가와 더 금방친해지고 사교적이게 보일 수 있는 좋은 성격이다.

 

그러나, 너무 사교적이라 말이 많은 편이라 조용한걸 선호하는 사람은 그녀를 귀찮아할 수 있을 것이지만

 

왠만하면 그녀는  상대방에게 맞춰주면서 사교를 하는 사람이라 의외로 괜찮을 것 같다.

 

 

"나랑 얘기하면서 놀래요?"

 

 

 

 

:: 당당한 ::

 

 

그녀는 누군가가 한 상처되는 말에 기죽기 보다는 되려, 기가 살아나 더욱 당당해져서 할 말은 끝까지 하는 편이다.

 

이런 성격은 직설적이다, 뇌필터링이 없다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녀를 화나게하지 않는 한 또 그런 일은 없는 편이다.

 

그녀의 당당함은 누구나에게 당당히 말하고 설 수 있음이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당당함에 나중에 줄곧 후회를 하는 편이지만

 

당시 상황에 닥치게 된다면 자신의 할 말은 끝가지 해야 멈춘다.

 

 

"...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한거에요? (생략)"

 

 

 

 

:: 감정표현에 솔직한 ::

 

 

그는 자신의 감정을 진실적으로 들어낸다. 물론 자신이 숨기라겨 한다고 해도

 

그의 표정에서 기분이 들어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밖에 없으며

 

더불어 보여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성격 자체가 숨기는 걸 원치 않는다.

 

 

"...... 조용히해요. 자꾸 너희들이 날 놀리니까 그렇죠."

 

 

 

 

::어리버리한::

 

 

어리버리한 그녀의 성격은 어쩌면 더 자주 다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높은 통굽이나

 

힐을 신고다니기에 더욱 자주 넘어지고 자주 발목을 삔다. 이 외에도 항상 자주 까먹어서

 

중요한 물건을 꼭 빼놓고 다니기 일수이다.

 

 

'왜 자주 다치는데도 힐을 신냐고요? 그거야 제 맘이에요..!'

 

 

 

특징

 

 

 

취미 :

 

 

:: 음식 먹기 ::

 

 

:: 손수건 모으기 ::

 

 

:: 산책하기 ::

 

 

:: 물놀이하기 ::

 

 

:: 바이올린 연주 ::

 

 

 

 

좋아하는 것 : 

 

 

:: 돈까스 ::

 

 

:: 딸기 우유, 딸기 쥬스, 딸기 스무디 ::

 

 

:: 왠만한 음식 ::

 

 

:: 낮잠자기 ::

 

 

:: 바이올린 ::

 

 

:: 귀찮은 남동생 ::

 

 

 

싫어하는 것 :

 

 

:: 닭발 ::

 

 

:: 토마토 ::

 

 

:: 벌레 (그중에서도 모기와 거미)) ::

 

 

:: 야근하기 :: 

 

 

:: 귀찮은 남동생 ::

 

 

:: 독한 향 (향수같은 향이 아닌, 향초의 향, 가스 향 등) ::

 

 

 

특징 :

 

 

:: 잠을 많이 잔다 ::

 

 

:: 꽤 많이 먹지만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다 ::

 

 

:: 반존대 ::

 

 

:: 어두운 것을 무서워 한다 ::

 

 

:: 몸의 체온이 높은 편이다 ::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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