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마틴 리처드슨
" ...? 무슨일이야..? "

( @OpOgrg 님의 아름다운 지원 )
* 신발은 흰색 캔버스화를 자주신고다닌다.
* 본인의 종족은 악마지만 악마의 날개가 평소에는 학교다니기에는 불편하여서 넣고다닌다.
이름
다니엘 마틴 리처드슨
( Daniel Martin Richardson / Daniel M Richardson )
나이
19세
( 3학년 )
성별
남성 / 男
종족
악마족
이능력
날개로인하여 하늘을 날수있으며, 손에서 검붉은색이 띄는 불꽃을 띄울수있다
여기서 불꽃은 단단한 쇠도 녹일수있는 붉꽃이다. 크기는 본인의 손보다 최대 5배로 키울수있는듯하다.
[ 쓰고난뒤에 휴유증 이라고해야하나 하늘을 날고나면 평소보다 기운이 떨어지며 날던시간에서 반정도는 멍한상태로있는다.
(ex:1시간날았다면 30분동안) 또한 불꽃을 띄었다면 그날 쓴 2시간동안은 약간의 두통이 유발된다(ex:붉꽃을 썼다>2시간동안 두통) ]
이러한 이유로 그는 하늘을 나는 능력제외하고 불꽃을 띄울수있는능력을 별로 쓰고싶진않는듯하다.
국적
미국
(부모님의 국적은 들었을적에는 악마의 고향이라고하는 지옥이라고들었지만
부모님이 태어날적에는 지옥이라는 개념이 달라졌기때문에 그는 부모님의 억양과 이름을 추측하여 고향이 미국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키/몸무게
190.5cm / 82kg
성격
[ 키워드 : 무뚝뚝한 , 느긋함 , 신중함 ]
[ 무뚝뚝한 ]
" 그는 매사에 웃지도않고 시종일관 무표정이였다 "
그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써 얼굴에 표정이 절대로 들어나지않는 사람(악마)였다.
그를 잘 알고 친하게지냈던 주변사람이라면 그의 얼굴에 들어나있는 표정을 미약하게 눈치로 때려맞출수있을진 몰라도
그를 전혀 모르는 그와 친하지않는사람들이라면 그의 얼굴에 슬픔인지 웃고있는건지를 모를수도있다.
그렇지만 친하지않아도 눈치가 빠른사람이라면 그의 기분을 맞출 수 있을수는있더라도 정말로 눈치가 없는사람이라면
그의 표정을 읽을순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무뚝뚝한 그라도 본인을 화나게하면 그의 얼굴에는 화나거나 짜증나는 표정을 짖곤했다
[ 느긋함 ]
" 그는 모든 일에 천천히 움직였다 "
그는 매사와 모든일에 천천히 움직이곤했는데, 그를 전혀 모르거나 친하지않는사람이라면 그의 행동에 약간 짜증이 날수도있다.
그도 그럴께 그는 매사의 일에 느긋했으며 천천히 움직였으니깐말이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조차도 쟤는 저렇게 살다가는 나중에 크게 화를 부를수도있을거라며 걱정하곤했지만
그는 그런 그들을보며 무표정으로 '괜찮아 그렇게 까지는 안될꺼야'라며 안심시키곤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들어도 그의 느긋함을 걱정했다.
그렇지만 그는 빠릿하게 움직일때에는 빠릿하게 움직인다며 말하곤했다.
[ 신중함 ]
" 그는 결정을 한번에 결정하는 일이없었다 "
그는 결정하는 일이있으면 한번 더 생각하며 이일이 정말로 본인에게 이로울 일일까하는 것처럼 생각하며 결정하곤했다.
사람들은 평소에는 느긋하며 그냥 생각하는것도 싫어하는것처럼 보여서 그냥 한번에 결정하는사람처럼 보였다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그를 잘모르거나 그와 친하지않는사람들이 말하는것이였다.
그와 친하거나 그를 잘아는 사람들은 그가 본인의 관한 중요한 결정은 한번더 생각하며 본인에게 이로울일인지 생각하며 선택한다고했다.
그들은 그를보며 평소에 그렇게 느긋하고 생각안할 것처럼 생겨놓고선
본인의 중요한 결정이 있거나 본인을포함해서 팀원들에게 중요한결정이있다면 신중하다라는 것을 아주 놀라고있다.
평소의 그의 태도와는 다르기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하곤한다.
특징
*그의 체온은 보통사람들보단 1-2도높다. 그래서인지 블레이져를 잘 안입고다녀서 혼날정도
* 피어싱은 똑같은게 많은지 하루에 한번씩 색상만다르게 착용하고나타났다.
* 평소에 물병? 보틀을 들고다니는데 그안에는 아메리카노&초코우유와 같은 음료를 넣고다닌다.
* 머릴풀면 허벅다리까지온다.
* 생일은 10월 10월 18일 탄생화는 넌출월귤 꽃말은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혈액형은 AB형
* 좋아하는 음식은 매운음식류 그렇치만 단것도 좋아한다
선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