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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린

" 아? 어쩌란건지, 그건 제 알 바가 아닙니다. "

인장 지원 (@ sy_031211)

이름

 

이벨린

(Evelyn)

 

나이

18살

 

 

성별

바이젠더 남성

 

종족

노르웨이 숲 고양이 수인 x 한국 길고양이 수인 혼혈

 

 

이능력

 

[가시]

상대의 급소를 찌르거나 베어 버릴 수 있을 강도의 가시를 혀에서 빼낸다.

단, 1주일에 3개만 뽑아 낼 수 있으며,

본인 또는 상대방 피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녹아 사라진다.

뽑아 낼 때 마다 몸 아무곳에 가시 크기만큼의 상처 고통없이 생기며, 상처부위와는 완전히 다른 곳에서 통증이 오게된다.

이틀 정도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며, 음식을 먹기 힘들어진다.

 

 

국적

노르웨이

 

 

키/몸무게

163/56

 

 

성격

[피곤] : 늘 피곤에 쩔어있어 수업시간에 졸거나, 쉬는시간에 주로 잠을자고, 늘 예민하다.

[귀찮음] : 모든일에 귀찮다는 듯한 행동을 한다.

[예의] : 자신보다 어리든 나이가 많든,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특징

※한국어에 능통한 아버지와 교포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 한국어만 잘한다.(노르웨이 거의 못 함)

※가끔 검은색 가죽 장갑에서 원래쓰던 장갑보다 쪼오오오오~금 연한 색의 장갑을 낀다.(제일좋아하는색)

※위의 장갑을 끼고오는 날은 기분이 약간 좋은 날이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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