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일락
"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느긋한 삶은 필요해요. "

엘프답게 양쪽귀는 폭이 좁고 길다. 눈이 상당히 큰편이고 속눈썹이 길며 봄나무의 잎과 같은 초록색 눈동자를 지녔다.
입술은 얇은 편이며 핑크빛이 돈다.
영국 출신이지만 피부는 백인처럼 밝지 않다.약간 더 어둡고 붉은기는 적다. 피부도 항상 관리를 하여 보드랍다.
밝은 금발이며 그 상태는 매우 좋아 부드럽고 찰랑거린다. 귀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앞머리도 말고
매일 정수리에서 땋고 내려와 양갈래로 땋고다닌다.
엘프치고는 키가 작은편이다. 그렇지만 평균보다는 팔 다리가 긴편이다. 적당하게 근육이 있어 몸매가 꽤 좋다.
이름
라일락
나이
18
성별
여
종족
엘프
이능력
정령술
(작은 형체를 만들어 대화를 할 수있다.)
(단 정령으로 다른 종족을 해할 순 없다.방어는 가능)
국적
영국
키/몸무게
172
58
성격
*느긋함*
어떠한 일이든 급하게 해결하는것을 싫어한다.
때문인지 여러 시험 전에 미리 조금씩 해두고 벼락치기같이 급하게 빨리 하려는것을 싫어한다.
(그치만 느긋해서 시험 성적은 그닥..)
*순진함*
같은종족이든 다른 종족이든 잘 믿는편이다.
그게 설령 범죄자라 하더라도 설마 설마 하면서 결국 믿는다.
때문에 많이 속고사는편이다.
*긍정*
"뭐든지 잘될거에요"
"잘 안되도 잘 되게 만드는것이 멋진 사람이죠!"
부정적인 말을 꺼려한다.
어두운 분위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암울해지면 화제를 전환하고자 노력한다.
특징
{라일락}
-달콤한 첫사랑의 추억-
라일락은 아직 첫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다.
때문에 자신의 첫사랑을 찾는 로망을 가지고있다.
(추억이라는 걸 까먹은 채 말이다.)
#.맑음
웃음이 많다.
여럿과 있을 때 정말 행복해보인다.
그 웃음은 절대 때가 타지 않았으며 다른사람이 그얼굴을 보면 같이 웃게된다.
#.무표정
평소 홀로있을땐 항상 무표정으로 지낸다.
처음 이 모습을 봤을땐 무서워보일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과 눈이 마주치면 이내 평소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돌아온다.
#.존댓말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대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버릇처럼 사용하고있다.
어쩌다 기분이 상기되거나 상대방이 존댓을 원치 않을시엔 조심하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것]
푸딩
[싫어하는 것]
공포 영화 혹은 게임 등..
#.취미
뜨개질
+선물하기
만화보기
선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