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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치카

" 옷은 늘 단정하게, 머리색은 화려하지 않게,

화장은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

그녀가 즐겨신는 양말은 주로 무채색.

갈색의 단화를 신고 다니며 체육 시간에는 흰색 운동화로 갈이신는다.

무릎에 흉터가 없으며 피부는 흰 편이다.

 

 

 

 

이름

 

이토 히치카

 

 

나이

 

17살

 

 

성별

 

여성

 

 

종족

 

휴먼

 

 

이능력

 

 

 

::염력::

 

물건을 자유자제로 움직일 수 있다. 최대 4m 높이까지 들어 올릴 수 있으며 최대 10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국적

 

일본

 

 

키/몸무게

 

160cm

52kg

 

 

성격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그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만 당당함, 아 자신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녀는 늘 자신감이 넘쳤다. 그녀는 틀리더라도 발표는 당당하게 하였으며 남들이 그녀를욕했을 때에도 늘 기죽지 않았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옆 중학교 아이들이 시비를 털었을 때에는 당당해서 인지 아님 귀찮아서 였는지 그냥 무시한 적도 있었다.

 

 

-얌전한-

 

그녀의 약 9년 동안의 학교 생활 기록부에 늘 쓰여있는 말. 바로 ' 얌전하다 ' 였다.

그 정도로 선생님들은 그녀가 얌전하다고 생각하였으며 모든 선생님께서 그러셨다면 말 다한게 아닐까 싶다.

얌전하기로 선생님들께 유명하며  선생님께 꽤나 이쁨 받는 편이다.

 

 

-성실한-

 

그녀를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있는 당당함을 대신할 것을 찾는다면 아마 ' 성실함 '이 아닐까 싶다.

늘 기간 내에 숙제를 해오며 수행평가는 물론 준비물과 교과서. 필기도구는 없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그녀가 준비물을 안가져 온 것을 본 사람은 몇명이나 있을까?

 

 

-모범적인-

 

그녀는 모범적이다 못해 국어책 같았다.

옷은 짧지 않게 입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 했으며 화장, 머리 등은 화려하지 않게 하고 다닌다.

아, 딱 하나 모범적이지 않은 것이 있다면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

 

 

 

특징

 

*생일

 

 

3월 6일

 

 

 

*별자리

 

 

물고기 자리

 

 

 

*가족

 

 

어머니, 아버지, 쌍둥이 자매(이토 하루키)

 

 

 

*혈액형

 

 

A형

 

 

 

*취미

 

손 관리하기

 

메니큐어 바르기

 

메니큐어 모으기

 

책 읽기

 

 

 

*좋아하는 것

 

 

커피맛 사탕

 

아메리카노와 에소프레소를 제외한 커피(쓰지않은 커피)

 

누워서 멍때리기

 

푸른색

 

공포 영화

 

 

 

*싫어하는 것

 

 

차가운 음식

 

벌레

 

곤충

 

교복

 

운동

 

너무 짧은 옷

 

머리카락 자르는 것

 

분홍색

 

 

 

*기타

 

 

겨울에 연한 하늘색의 목도리를 착용한다.

 

종아리 중간 쯤 까지 오는 롱 패딩을 입는다.

 

히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난로는 좋아한다.

 

물병을 가지고 다닌다.

 

추운 것을 싫어한다.

 

존댓말을 사용한다.

 

이름의 뜻은 ' 단 하나의 꽃 '이란 뜻이다.

 

왼쪽 앞머리에 귤색 머리핀을 꽂고 다닌다.

 

 한국말이 능숙하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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